고창 방문한 양승조 충남지사, 노인친화도시 ‘벤치마킹’

기사승인 2021. 09. 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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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가 24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고창 시니어타운 시설을 들러보며 노인복지정책을 이야기하고 있다./제공=고창군
고창 신동준 기자 = 전국 지자체에서 민선 7기 전북 고창군의 노인복지정책을 배우려는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충남도청 관계자들이 고창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가 추진 충인 ‘충남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 친화 도시 선진지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양승조 지사는 고창웰파크시티 등을 방문해 서울시니어스고창타워, 석정 웰파크병원, 석정온천휴스파&힐링카운티, 파크골프장 등의 시설을 둘러봤다.

유기상 군수도 양 지사와 함께하며 공약사업인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사업, 100세 어르신 만수무강 축하사업, 고령자친화주택 등 효자군정 정책을 설명했다.

양 지사는 “깨끗한 환경과 역사, 먹거리, 높은의식 수준을 바탕으로 시니어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든 고창군과 시니어스고창타워의 노력에 감탄했다”며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 군수는 “고창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거주, 생활, 의료, 여가, 인프라 등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친화 정책을 적극 찾아내 노인복지 1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올해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에 보탬이 되고 은퇴자 작업공간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까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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