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공휴일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남 함양군 함양상림공원(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림꽃밭단지를 걷고 있다./정재훈 기자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진행되고 있는 상림공원(제1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림숲 생태연꽃단지와 꽃밭을 돌아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함양지역 특산품인 산양삼을 항노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남도와 함양군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로 상림공원과 대봉산 휴양밸리 등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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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공휴일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남 함양군 함양상림공원(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방역 수칙을 지키며 입장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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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공휴일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남 함양군 함양상림공원(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림꽃밭단지를 걷고 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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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공휴일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남 함양군 함양상림공원(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삼경매가 진행되고 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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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공휴일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남 함양군 함양상림공원(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대형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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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공휴일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남 함양군 함양상림공원(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림꽃밭단지를 걷고 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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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공휴일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경남 함양군 함양상림공원(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메인무대에서 주제공연 ‘산삼 꽃이 피었습니다’이 펼쳐지고 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