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5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야구장 주변 메밀꽃밭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5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야구장 주변 메밀꽃밭을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일반인 관람을 제한했던 야구장 주변 메밀꽃밭을 24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서울대공원은 직원들이 직접 땅을 갈아 일군 메밀을 수확하고 이를 가공해 서울대공원 동물을 위한 ‘먹이행동풍부화’ 용도의 사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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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5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야구장 주변 메밀꽃밭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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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5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야구장 주변 메밀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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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지난 8월 서울대공원 야구장 관리 직원과 관리부 직원 약 20여 명이 야구장 주변 녹지대를 직접 갈아 일궈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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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5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야구장 주변 메밀꽃밭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