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3일 경기 양주시 나리농원에 가을꽃을 보러 온 아이들이 핑크뮬리 사이를 걷고 있다.
13일 경기 양주시 나리농원에 가을꽃을 보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높아진 시민 피로도를 해소하고자 오는 20일까지 천일홍, 핑크뮬리 등 가을꽃으로 조성된 양주나리농원을 일일 관람인원 9000명으로 제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관광객은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별도 대기시간 없이 휴대전화 확인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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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3일 경기 양주시 나리농원에 가을꽃을 보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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