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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국방차관, 사우디에 방산협력 확대 희망

박재민 국방차관, 사우디에 방산협력 확대 희망

기사승인 2021. 10.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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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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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파야드 빈 하메드 알-루와일리 사우디아라비아 총참모장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제공=국방부
국방부는 18일 박재민 차관과 파야드 빈 하메드 알-루와일리 사우디아라비아 총참모장이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국방협력위원회를 포함해 양국 국방부 및 각 군 간 교육·훈련 교류, 고위급 교류는 물론 방산협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특히 박 차관은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파야드 총참모장은 한국의 대북 관여 노력을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양측은 현재 양국 간 진행중인 방산 현안의 협의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협의가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양국 국방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파야드 총참모장은 19일 개막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참석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대신해 방한했으며, 방한 기간 서욱 국방부장관, 원인철 합참의장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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