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 자부심이 될 문화적 활용공간 ‘경기실크’

기사승인 2021. 10. 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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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지난 19일 ‘경기실크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공론화 용역 전문가 자문단 1차 회의’ 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공론화와 전문가 자문단의 역할에 대한 설명, 향후 개최할 열린 토론회와 설문조사에 대한 자문회의로 진행됐다.

공론화 전문가 자문단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평가위원인 여주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총괄코디네이터 홍경구 교수, 인천공항 복합문화공간 및 JYP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설계한 ㈜이작 김재인 대표,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김길성 대표, 여주시 청년활동협의체 및 중앙동1지역 주민협의체 청년분과장인 월·화·수·목·공방 성석진 대표, 도시문화재생통합추진단장인 서정걸 문화예술정책보좌관, 여주문화원 안동희 사무국장, 한국예총여주지회 이은선 사무국장, 경기민예총여주지부 김계용 사무국장, 여주세종문화재단 서동수 기획경영팀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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