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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21년도 한마음 연주대회 수상자 발표

공무원연금공단, 2021년도 한마음 연주대회 수상자 발표

기사승인 2021. 10. 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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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정한순 씨
공단전경
공단 전경./제공=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이 주최하는 ‘2021년도 공무원연금가족 한마음 연주대회’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른 정한순 씨가 대상을 받았다.

공단은 ‘2021년도 공무원연금가족 한마음 연주대회’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에서 개최하는 한마음 연주대회는 은퇴공무원들의 건강한 취미생활과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는 총 1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실시된 예선심사를 거쳐 총 12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결선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경연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회 참가 시 제출한 연주동영상에 대한 비대면 심사를 거쳐 시상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른 정한순(보컬)에게 돌아갔으며,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 외에 △금상은 박창구(가야금병창), 정흥조(플루트), 최선영(색소폰), △은상은 김종헌(색소폰), 문홍현(기타), 오·행·봉(팬플루트), △동상은 부산상록난타쿵쿵봉사단(난타북), 장창식(팬플루트) 장철희(보컬), 최귀종(보컬), 프렌즈하모니카앙상블(하모니카)이 각각 수상했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연금가족 한마음 연주대회에 도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대회가 웰 에이징(Well-Aging)을 꿈꾸는 연금수급자 분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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