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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방한 하루 연기…미국 종전선언 입장 진전 주목

성 김 방한 하루 연기…미국 종전선언 입장 진전 주목

기사승인 2021. 10. 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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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입국해 24일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회동
간담회하는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9일(현지시간) 한미일 북핵대표간 협의 직후 미국 워싱턴DC 인근 한 식당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의 방한이 예정보다 하루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당초 22일 방한해 23일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이 일정이 하루씩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미 당국이 북핵 대화 재개 방안을 두고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김 대표가 이번 방한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의 진전된 입장을 전달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 정부는 최근 미국에 북한과의 재개를 위해 종전선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각급 협의를 통해 설명해 왔다. 이에 한·미 양국은 종전선언의 구성 요소가 될 수 있을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노 본부장과의 협의에서 미국 정부가 종전선언에 대해 추가 검토한 입장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대표와 노 본부장은 북한의 지난 19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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