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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캠프 “이재명 공개 지지한 김어준 즉각 퇴출해야”

尹캠프 “이재명 공개 지지한 김어준 즉각 퇴출해야”

기사승인 2021. 10. 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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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씨./연합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한 방송인 김어준씨의 TBS 교통방송 퇴출을 촉구했다.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친여 방송인으로 TBS 교통방송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김씨가 더불어민주당 이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그동안 심각한 정치 편향성을 표출하고 왜곡보도를 일삼던 그의 문제에 대해선 일일이 열거할 필요도 없지만 그가 대선을 앞두고 내놓고 여당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나섰으니 그에게 더이상 방송진행을 맡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후보 공개 지지를 천명한 김씨가 TBS 마이크를 잡고 서울시민과 국민의 판단을 흐리도록 하는 짓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얼토당토않는 ‘생태탕’ 선거로 끌고 들어간 김씨의 막가파식 행태를 방치하는 것은 서울시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임을 서울시는 명심해야 한다”며 “김씨가 마이크를 잡아야 할 곳은 이재명 지사의 선거캠프인 만큼 TBS를 당장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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