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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변화된 여행 트렌드·방역수칙 반영 ‘안심여행’ 캠페인 개시

관광공사, 변화된 여행 트렌드·방역수칙 반영 ‘안심여행’ 캠페인 개시

기사승인 2021. 10. 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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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영상 주요 장면 캡처./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에 맞춘 신규 안심여행 캠페인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본격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17개 지자체와 실시 중인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의 일환이다.

신규 영상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도 여행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안심여행을 지속해 나가자는 메시지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근거리·소규모·휴식 위주의 여행 등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여행 트렌드와 여행 시 준수해야 할 6가지 개인 방역수칙(개인물품 사용·방문포장·손소독 하기·마스크 쓰기·거리두기·방문인증) 등을 안내한다.

영상에는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가 출연한다. 가수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커버한 배경음악과 관광지의 풍경을 통해 가을 감성 속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유튜브 채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11월 한 달간 정부·국립공원공단 옥외전광판 200여 개소와 정부·공공기관 민원실 등에서도 송출된다.

정혜경 공사 관광복지센터 안전여행파트장은 “방역체계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국내 여행 수요 증가와 동시에 감염병 확산 우려도 있는 만큼 관광지와 관광객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여행 문화 조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는 캠페인 홍보를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방역 우수 관광지 방문객 대상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티맵 이벤트 페이지에서 17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178개 방역 우수관광지 중 1곳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경로를 따라 도착하면 이벤트에 응모되는 방식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 및 방역 우수관광지 리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및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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