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로 만나는 인생 한 구절

기사승인 2021. 10. 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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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내년 1월 26일까지 전시회
여주시
광주 남명우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묵사 류주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26일부터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서 ‘캘리그라피로 만나는 인생 한 구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여주박물관에서는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시민들과 함께 묵사 류주현 선생의 100여편의 단편소설 중 대표작품 10여편을 읽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강좌를 온라인으로 운영하였다.

류주현 선생의 등단작인 ‘번요의 거리’와 첫 창작집 ‘자매계보’ 아시아 자유문학상 수상작 ‘언덕을 향하여’를 비롯해 대중에게 인기 있었던 ‘태양의 유산’ ‘장씨 일가’ ‘6인 공화국’ ‘허구의 종말’ ‘남한산성’과 선생이 꼽은 ‘삐에로’의 소설 제목과 인상 깊은 한 구절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여주박물관은 황마관 1층에 마련된 묵사 류주현 문학전시실을 관람객과 함께 선생의 작품세계를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뉴얼하기 위해 오는 12월 16일까지 임시 폐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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