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전주 등 고교발 확진자 발생에 ‘비상’

기사승인 2021. 10. 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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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A고교 누적 27명, 전주 B고교 누적 9명 발생 줄 이어
코로나 19
/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 군산의 A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전수검사를 통해 학생과 가족 등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전주 B고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26일 기준 군산 A고교 전수검사 관련 8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27명으로 늘었다. 전주시 B고교에서도 9명이 새로 감염됐다. 백신 미접종 청소년층을 줌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또 완주군 C대학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관련 확진자도 늘고 있다. 대면 강의를 통해 같은 반에서 수업을 받은 학생들로 급속히 번졌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군산 16명, 전주 11명, 완주 8명, 김제 3명, 익산 2명, 남원 1명 등 4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익산시 60대 1명은 서울, 군산시 30대 1명은 대구, 김제시 70대 1명은 서울 확진자를 각각 접촉해 감염됐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지역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중에 코로나19 양성판정을받았다.

한편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 밤 5000명을 돌파해 총 50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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