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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결의안, 유엔총회서 투표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

북한인권결의안, 유엔총회서 투표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

기사승인 2021. 11. 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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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맞아 헌화하는 북한 주민들
북한이 지난 16일 전국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북한은 2012년 5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고 기념하고 있다. /연합
외교부는 17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이 제76차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투표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는 기본 입장으로 지난해와 똑같이 컨센서스 채택에 참여했다. 앞서 제75차 유엔총회 결의 때와 비교해 이번 결의안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하 기존 문안이 대체로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문안이 새롭게 추가되거나 수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인도적 지원 기관과의 협력도 강조됐다. 또 제46차 인권이사회 결의(21년 3월)에 최초로 들어간 미송환 전쟁포로와 그 후손에 대한 문안도 포함됐다. 지난 2월 발표된 인권최고대표의 북한 책임규명 보고서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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