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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예정 임정기념관 개관 내년 초로 연기

23일 예정 임정기념관 개관 내년 초로 연기

기사승인 2021. 11.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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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전시물 제작, 설치 등 위해 추가공사 필요"
조감도(임시정부기념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조감도./ 제공=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임정기념관) 개관을 전시공사 완성을 위해 내년 초로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정신이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돼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공원 인근에 임정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4월 11일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에 맞춰 기공식을 개최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일인 올해 11월 23일에 맞춰 개관할 예정이었다.

임정기년관의 건축공사는 최근 완료됐지만, 전시공사 등의 완성을 위해 내년 초까지 추가 공사가 필요한 상황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전시물 제작·설치와 시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는 게 보훈처의 설명이다.

보훈처는 “정식 개관 일정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공정 관리와 사전 준비를 통해 임정기념관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독립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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