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첫 스마트시티 조성 ‘첫삽’

기사승인 2021. 11. 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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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 그리니티시티 25일 착공... 1345세대 주택공급
관양그리니티 착공식(21. 11. 25. 목)-4
안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안양도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관양 그리니티시티’조성 사업이 지난 25일 첫삽을 뜨면서 착공식을 가졌다. /제공-=안양시
안양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시 관양고등학교 일대에 안양의 첫 스마트시티가 조성된다.

안양시는 지난 25일 동안구 관양동 521번지 일원 도시개발사업인 ‘관양 그리니티시티’ 조성 착공식을 가졌다.

안양시와 안양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3개 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하는 관양 그리니티시티는 최첨단 스마트 서비스에 IT를 기반으로 주민과의 소통이 융·복합된 컨버전스(Convergence) 네이밍을 의미한다.

이곳에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 300세대가 들어서고 20년 장기전세형 613세대를 포함해 1345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서비스가 도입됨으로써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스마트홈서비스와 학생들 통학안전을 위한 지능형 스마트교통 인프라도 구축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분수가 들어서는 녹색공원 조성 등 총 24가지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양 그리니티시티는 인덕원주변개발, 박달스마트밸리 등 안양의 ‘빅3 스마트시티 플랜’중 가정 먼저 삽을 뜨게 됐다”며 “청년층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또 “안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안양도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의 첫 스마트도시로서 새로운 성장모델이 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주택부족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문화복지와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을 배치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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