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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내년 이화·목아·성신여대박물관과 공동 기획전 연다

국립민속박물관, 내년 이화·목아·성신여대박물관과 공동 기획전 연다

기사승인 2021. 11. 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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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개막한 국립민속박물관·포로수용소 유적박물관 공동 기획전./제공=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내년 이화박물관, 목아박물관, 성신여대박물관과 케이뮤지엄(K-museums) 공동 기획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이화박물관은 ‘정동에서 피어난 문학 향기’, 경기도 여주 목아박물관은 ‘데스노트, 나를 명부전으로 이끌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박물관은 ‘산촌에 살어리랏다’ 전시를 개최한다.

또한 국립민속박물관은 디자인코리아뮤지엄, 비움박물관, 아프리카박물관, 성북선잠박물관, 영암 곤충박물관 등 20개 박물관을 대상으로 교육 개발·운영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김해민속박물관과 대구대 중앙박물관 등 5개 박물관에는 다문화 교육 콘텐츠인 ‘다문화꾸러미’를 대여하고, 예천박물관과 창원역사민속관 등 5곳에서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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