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미 | 0 | 김다미가 ‘그 해 우리는’ 국연수 캐릭터의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제공=SBS |
|
김다미가 ‘그 해 우리는’ 국연수 캐릭터의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우식·김다미·김성철·노정의, 김윤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다미는 “청춘들을 대변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연수가 왜 꿈 보다 성공을 따라가고, 현실을 택할 수밖에 없는지 드라마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런 부분들이 이입되고 공감이 되더라”고 말했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로 오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