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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첫 감염 사례 발생…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포함 5명

국내 오미크론 첫 감염 사례 발생…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포함 5명

기사승인 2021. 12. 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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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거주 40대 부부와 40대 지인 양성
오미크론 위기
1일 인천공항에서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연합
국내에서 오미크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변이의 첫 감염 사례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첫번째 의심사례였던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부부와 30대 지인 그리고 해외입국확진자 중 2명까지 모두 5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2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으며, 당시 공항에서 인천의 자택으로 데려온 지인 1명과 함께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돼 전장유전체 검사를 통한 변이 여부를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 부부는 지난 10월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지인 1명은 접종 이력이 없는 미접종자다.

이들 부부의 10대인 가족 1명도 확진됐는데, 결과는 내일 추가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한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와 관련해 “현재 (이들 4명을 포함해) 7명이 검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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