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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영국서 개최한 솔로 팝업쇼 성황리 마무리

씨엘, 영국서 개최한 솔로 팝업쇼 성황리 마무리

기사승인 2021. 12. 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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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CL)이 영국에서 개최한 첫 번째 솔로 팝업쇼를 성황리에 마쳤다./제공=베리체리
씨엘(CL)이 영국에서 개최한 첫 번째 솔로 팝업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씨엘은 지난30일 (현지 시간) 영국 런던 Village Underground에서 ‘알파 런던 팝 어스 쇼(ALPHA LONDOND POP UP SHOW)’를 개최했다. 데뷔 이후 첫 런던 솔로 무대인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티켓이 전석 매진되어, 공연장을 애초 예정됐던 곳보다 더 큰 곳으로 옮기게 됐다.

강렬한 ‘더티 바이브(Dirty Vibe)’ 비트와 함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씨엘은 ‘나쁜 기집애’ ‘닥터 페퍼(Doctor Pepper)’등 자신의 히트곡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15분 가량 쉼없이 무대를 이어간 씨엘은 잠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엘은 “Hi GZBz. 오늘 즐겁나요? 이번이 저의 첫 런던 무대인데요, 이 순간을 정말 기다려왔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바로 공연을 이어갔다.

후반부에는 지난 10월에 발표한 씨엘의 첫 솔로 앨범 ‘알파’의 곡들인 ‘타이 어 체리(Tie a Cherry)’ ‘러버 라이크 미(Lover Like Me)’ ‘렛 잇(Let it)’ ‘스파이시(Spicy)’ 등 신곡들로 무대를 꽉 채웠다.

공연장의 팬들은 한국어 가사, 영어 가사 구분없이 공연 내내 떼창을 하며 오랫동안 기다려 온 씨엘의 첫 영국에서의 무대를 열정을 다해 즐겼다.

지난 8월부터 첫 솔로 정규앨범 ‘알파’의 프로젝트를 시작한 씨엘은 국내에서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에 선 것에 이어 연말에는 영국과 미국을 뜨겁게 달군다.

11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HITC(헤드 인 더 클라우즈·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에서 6만여 관객과 함께 했던 씨엘은 11월 29일(현지시간)에는 영국의 최대 패션 행사인 The fashion Awards에 깜짝 등장해 역시 패셔니스타다운 의상을 소화해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런던 팝업쇼가 끝난 후 씨엘은 다시 미국 LA로 건너가 3일(현지시간) 미국 연말 최대 행사인 ‘징글볼(JingleBall)’의 프리쇼인 ‘징글볼 빌리지’(JingleBall Village)에 참석한다. 이후에도 현지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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