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도로공사 사고 희생자 빈소 찾아 유가족 위로

기사승인 2021. 12. 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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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 빈소 조문(21. 12. 2)
최대호 안양시장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희생자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안양 엄명수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지난 1일 저녁 관내 도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희생자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최 시장은 유가족들을 만나 경찰과 협조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사망자에 대한 보상과 장례절차 또한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고 말했다.

만안구 안양여고 사거리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LG유플러스가 전선지중화 매설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도로포장 중장비인 롤러가 갑자기 작동하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덮쳐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도 2일 오전 사고현장을 긴급 방문해 현장을 들러보고 “너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간단한 실수 하나가 정말 엄청나게 비참한 사고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SNS에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애통함을 헤아릴 수가 없다. 보상과 장례 등의 문제가 원활이 이뤄지도록 적극 중재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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