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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방자치 경쟁력 서울 1위…전국 1위도 눈앞

강서구, 지방자치 경쟁력 서울 1위…전국 1위도 눈앞

기사승인 2021. 12. 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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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서울 1위·전국 4위 차지
마곡지구 개발, 구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발전 등으로 좋은 성과 내
노현송 강서구청장 사진 (1)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진행한 ‘2021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이하 KLCI 2021)’ 발표 결과 서울 1위, 전국 4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매해 발표하는 KLCI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정부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이다.

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등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나타내며, 시(75개), 군(82개), 구(69개) 그룹별로 진행한다.

구는 2003년에 전국 9위를 기록한 뒤 2018년까지 전국 10위권 밖에 머물렀지만 마곡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전국 5위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 서울 1위, 전국 4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마곡지구와 가시화된 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물론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이 완료되면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전국 1위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앞으로도 마곡지구의 성장, 공항 고도제한 완화 달성,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 등 구 경쟁력이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세대, 계층 간 모두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성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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