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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하나은행 사모펀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 결론 못내

금감원, 하나은행 사모펀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 결론 못내

기사승인 2021. 12. 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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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일 하나은행 사모펀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금감원은 지난 7월 15일에 이어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하나은행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 조치안을 상정·심의했다. 이날 제재심은 오후 2시부터 개최돼, 회사측 관계자들과 금감원 검사국의 진술·설명을 청취했다. 제재심의위원들은 관련 사실관계 및 입증자료 등을 살폈다.

그러나 이날 하나은행 관련 건 외에도 여러 건의 조치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심의를 마치지 못했다. 금감원은 앞서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펀드, 독일 헤리티지 펀드, 이탈리아 헬스케어펀드 등을 판매할때 자본시장법을 어기고, 불완전판매가 발생했다고 판단해 하나은행에 기관경고를, 지성규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게 문책경고 이상의 징계를 통보한 바 있다.

금감원은 “금일 심의를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회의를 속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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