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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근로복지공단과 산재노동자 취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용정보원, 근로복지공단과 산재노동자 취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2. 01. 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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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근로복지공단과 6일 근로복지공단 서울합동청사에서 ‘산재노동자 취업지원과 고용·노동 정책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원직장으로 복귀가 어려운 산재노동자를 위해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는 등 고용·노동 안정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재노동자의 타직장복귀 지원을 위한 고용정보 공유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및 사후관리 △지능형 직업상담지원서비스(잡케어) 고도화 및 활용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센터 간 교류를 통해 빅데이터 AI 기반 정책연구와 신규 대민서비스 발굴, 데이터 공유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연계하면 산재노동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일자리 정보를 추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방대한 고용·노동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고용·노동 정책연구 활성화 및 고용·노동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고용정보원의 일자리 정보는 공단이 2022년 구축하는 산재노동자 통합 직업복귀지원시스템의 취업상담서비스에 활용돼 산재노동자의 안정적 일자리로의 직업 복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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