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스마트공장 협업을 통해 지속성장이끈다

기사승인 2022. 01. 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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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 조영돌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공장 기반의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5일까지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사업은 협업수요가 있는 기업을 데이터, 네트워크으로 연결하는 클러스터형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해 디지털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업이며, 중소·중견기업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사업은 일반형, 선도형으로 구분되며 사업성격에 따라 신청 가능하다.

일반형은 먼저 기획기관을 선정하고, 동 기관이 10개사 이상 제조기업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개 클러스터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형은 선도기업(대표기업), 참여기업,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제조기업 15개사 이상)하여 신청할 수 있고 총 3개 클러스터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형과 선도형은 사업 신청 기준 제조기업 수만 충족하면 추가적으로 설계, 유통(물류), 판매, 사후서비스(A/S) 등의 연계기업 참여 가능하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형은 스마트공장 구축비를 개별기업별로 지원하는 방식을 기업군 묶음의 일괄지원 방식으로 지원하게 되고, 선도형은 참여기업수를 고려하되 공동·협업 스마트시스템 구축비로 3년간 최대 64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부산중기청은 스마트공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 통해 ‘21년 코렌스EM과 14개 협력업체로 구성된 선도형 지능형공장 클러스터사업에 ’21년 ~ ‘23년까지 64억을 지원 중이다.

아울러, 부산중기청,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소재 조선해양분야 1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사업 안내와 기술자문을 추진 중이며, 향후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중기청은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사업은 기업간 협업을 통해 데이터,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스마트공장의 초기화 및 고도화가 용이한 만큼 부산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클러스터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컨설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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