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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 주문제작 맞춤형 ‘컬러가구’ 선봬

일바, 주문제작 맞춤형 ‘컬러가구’ 선봬

기사승인 2022. 01. 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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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
루루베드 /제공=오피피엘
덴마크 국민가구 브랜드 ‘일바(ILVA)’는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색감을 보유한 가구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일바는 소파, 침대 등 모든 가구를 원하는 소재와 색상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가구의 색상과 소재를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골디소파’는 3인 사이즈의 벨벳 소파다. 원하는 색상으로 제작이 가능하고 1인 암체어 사이즈로도 제작 가능하다. ‘루루베드’는 벨벳 패브릭 소재의 베드 프레임이다. 프레임 디자인과 큰 사이즈의 제품이다. 레티나 오토만은 패브릭 소재로 거실 공간에서는 엑스트라 체어, 침실이나 서재에서는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이 가능하다.

김종호 일바 관리 책임자는 “앞으로 유행할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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