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지역 아동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및 관계자 위로

기사승인 2022. 01. 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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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의회 아동복지시설 위문(2)
의왕시의회 관계자들이 21일 명륜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제공=의왕시의회
의왕 엄명수 기자 = 의왕시의회는 설 명절에 앞서 21일 청계동에 위치한 명륜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

명륜보육원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와 미아들의 응급구호를 위해 설립됐다. 아동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정에서 분리된 35명의 아이들이 모여 살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윤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

윤미경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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