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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경동나비엔 “단꿈을 선물하세요”

다가오는 설…경동나비엔 “단꿈을 선물하세요”

기사승인 2022. 01. 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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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메이트 EQM582
나비엔메이트 EQM582 /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21일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소중한 이에게 ‘단꿈’을 선물할 수 있는 자사의 제품을 소개했다.

먼저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는 숙면을 돕는 ‘수면모드’를 탑재했다. 이용자의 수면 중 체온 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를 구현한다.

온수매트 가동 후 30분 동안 포근하게 잠들 수 있도록 설정 온도를 유지하고 이후 숙면을 위해 단계적으로 온도를 낮춘다. 기상 1시간 전부터는 온수매트의 온도를 올려준다.

‘맞춤예약’ 모드는 개인이 자신의 수면 패턴에 따라 30분 단위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슬림형, 쿠션형 등 본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매트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다른 경동나비엔의 숙면 제품 ‘DC온열매트’는 전원 연결만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직류 저전압 방식(DC)을 사용해 전자파를 줄인 제품이다.

기존 전기매트 제품과 달리 매트부 전체의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히팅케어’ 기술을 적용해 과열 없이 일정한 설정 온도를 구현한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도 전 국민이 숙면할 수 있는 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좋은 제품을 고객의 삶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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