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실시

기사승인 2022. 01. 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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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시장과 대형마트 주변 차량 소통 관리
차량 혼잡한 곳 교통안전 확보
경북경찰청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는 경북경찰청/아시아투데이DB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경찰청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을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주요 나들목과 전통시장 주변 등 교통량이 증가해 혼잡이 예상되는 곳에 경찰관을 배치해 선제적교통관리에 들어간다.

2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1단계인 오는 24~28일까지는 교통이 혼잡한 전통 시장과 대형마트 주변 도로에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차량 소통 위주로 관리한다.

또 2단계인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과 주요 공원묘지 등 차량이 혼잡한 곳에 경찰관을 배치해 소통과 교통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경북경찰청에서는 집중 정체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평균 경찰관 455명, 순찰차 197대, 싸이카 19대, 헬기, 드론 등 경력과 장비를 활용해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경찰 헬기와 드론이 상공을 순회하면서 금호분기점 등 상습정체구간 순찰과 지정차로 위반, 갓길운행, 끼어들기, 난폭 운전 등의 차량을 발견하면 영상을 촬영해 위반 차량 고발 처리하거나 지상의 교통·암행순찰차와 합동으로 무전연락으로 지·공 입체적으로 단속을 할 예정이다.

또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요금소와 지역별 음주운전 예상 지역에 비접촉·복합음주 감지기 288대를 활용해 스팟 음주운전 단속을 할 예정이다.

경북경찰청은 연휴기간 동안 교통상황실 운영과 고속도로 등 교통 지·정체 상황을 SNS와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전파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순찰차와 닥터헬기 등을 이용해 응급병원과 연계로 신속하게 대응한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출발 전 전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운전자 졸음 사고 예방을 위해 장거리 운행 시에는 1~2시간마다 가까운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운행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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