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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아이콘 구준회·트레저 요시, 코로나19 확진…건강 상태 양호”

YG 측 “아이콘 구준회·트레저 요시, 코로나19 확진…건강 상태 양호”

기사승인 2022. 01. 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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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요시
구준회(왼쪽) 요시/아시아투데이DB
그룹 아이콘 구준회와 트레저 요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준회와 요시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아이콘 구준회가 동료 멤버인 김진환·송윤형·김동혁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분류됐다”고 전했다.

구준회는 22일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틀 뒤인 24일 가벼운 목감기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아이콘 멤버 김진환과 송윤형, 김동혁은 23일, 같은 소속사인 그룹 위너의 이승훈도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YG 측은 “트레저 멤버 요시도 이날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 예정”이라며 “구준회와 요시 두 사람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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