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

기사승인 2022. 01. 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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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물가합동지도단속반 사진
영천시 물가합동지도단속반이 전통시장에서 단속을 하고 있다./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를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환경산업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 상황실’ 운영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성수품을 특별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 모니터링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 모니터링 대상은 3개 분야 16개 품목으로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밤, 대추), 축산물(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고등어, 갈치, 오징어, 명태, 조기, 마른 멸치)이며 물가 담당자와 물가모니터요원이 물가조사표에 의거해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한다.

아울러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물가 합동 지도단속반을 구성해 전통시장과 개인 위생업소 등에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요금 과다인상 행위,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매점매석 행위 등 불공정 행위도 수시로 단속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요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설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 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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