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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산불 피해 구호위해 3억원 긴급지원

사랑의열매, 산불 피해 구호위해 3억원 긴급지원

기사승인 2022. 03. 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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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까지 특별모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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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등모금회는 산불이 발생한 경북과 강원 등 피해지역 구호를 위해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및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화재로 인해 피해 주택 약 350여 채, 대피 주민 7500여 명 발생 등의 상황을 고려해 3억원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긴급지원은 산불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경북 울진의 200여 세대 등 주택이 전소된 위기가구를 위한 생필품과 생계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번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SK그룹에서 20억원, 롯데그룹에서 10억원, 하나금융그룹에서 10억원을 기탁했다. 또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3억원, 방송인 전현무가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유명인들의 기부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이달 말까지 산불 피해지역과 주민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을 전개한다. 신용카드와 계좌이체·간편결제를 통한 기부 등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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