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20518083402 | 0 | 안도근 한국타이어대안판매㈜대표(왼쪽)가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으로 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인증패를 받고 있다/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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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문경시 소재 한국타이어대안판매㈜에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문경시 모전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대안판매(주)는 타이어 판매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T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일정 금액 후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과 위기 가정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안도근 한국타이어대안판매㈜ 대표는 “타이어가 잘 굴러가야 자동차가 잘 나가듯이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씀씀이가 바른 기업’과 ‘희망나눔 사업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후원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