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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치료센터, 이달 31일 모두 문 닫는다

서울 생활치료센터, 이달 31일 모두 문 닫는다

기사승인 2022. 05. 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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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도 축소…거점전담병원 중심 운영
보건소 선별진료소 25곳은 그대로 유지
서울특별시청3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이달 31일까지 모두 종료한다.

박유미 시 방역통제관은 23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시 생활치료센터를 31일까지 단계적으로 전면 폐소한다”며 “취약계층 및 무증상·경증 확진자를 위해 별도 대안을 마련 중이며 재유행 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비상대비계획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재택치료 인프라와 병상도 단계적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병상은 이달 30일까지 축소한 후 거점전담병원 중심으로 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도 단계적으로 축소하되 보건소 선별진료소 25곳은 유지한다. 시는 공원·문화시설 등에 설치됐던 임시선별검사소 38곳을 없앤 상태지만 향후 재유행 시 역 주변을 중심으로 임시선벌검사소 25곳을 다시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213명으로, 올 1월 17일 762명을 기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박 통제관은 “최근 5주간 서울시 확진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안정적인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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