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기사승인 2022. 05. 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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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행위 예방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성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안성시청 전경
안성 이진 기자 = 경기 안성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3일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과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해 아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안성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지정돼있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성지구협의회와 안성시청과 안성경찰서 등 민·관·경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느슨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 청소년의 일탈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노래방 등 8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캠페인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청소년 유해환경 OUT 리플릿을 배부하고 업소마다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지 확인해 미부착 업소에는 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업주들에게 담배, 주류 판매 시에 신분증을 꼭 확인할 것을 부탁했다.

교육청소년과 이원섭 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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