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도로명주소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기사승인 2022. 05. 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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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미관 저해 건물번호판의 활용성 떨어져
평택시, 도로명주소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평택시청
평택 이진 기자 =경기 평택시는 노후화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교체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0년에 처음 설치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2022년에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시행해 부착된 지 오래돼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우선 교체하고 있다.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시에서 매년 전체 시설물을 일제조사해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체조사와 건물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교체할 예정이며 사용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망실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소와 다른 건물번호판이 부착되어 있거나 건물번호가 부여되지 않고 있는 등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발생하는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체 사업을 진행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겠다”며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선명한 건물번호판으로 주소 정보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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