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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5개 분야 혁신 스타트업 20개사 선정

중기부, 5개 분야 혁신 스타트업 20개사 선정

기사승인 2022. 05.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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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선정식'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서울 동대문에 있는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2022년 소재·부품·장비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100 선정식’을 개최하고 미래 신기술·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의 선점과 안정적 공급을 선도할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식은 올해 선정기업에 대한 선정서 수여와 함께 분야별 우수 기업의 사업 아이템 소개와 작년 우수 선배 기업과의 성과공유 등을 통해 선·후배 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지원사업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5개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별 우수 선정기업의 특징은 우선 복합소재 분야인 소울머티리얼은 전기차용 고방열 BSA용 저밀도 절연 방열 필러를 개발, 최근 전기차용 고방열 전지 수요 증대에 따른 이차전지 산업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분야, 앨엔디전자는 고속 성장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전력·광소자용 반도체 템플릿을 개발했다.

스마트 엔지니어링 분야인 프레임웍스는 정밀측정 기술이 탑재된 초정밀 디스플레이 패널 가공장비를 개발해 세계 OLED, 마이크로 LED TV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출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융합바이오 분야인 자연동화는 천연고분자 신소재 제조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신소재 식기를 개발, 최근 ESG 경영 등에 따른 일회용 용기 사용규제로 수요가 급증해 성장 잠재력과 향후 활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친환경 분야인 퀀텀캣은 저온(상온) 고활성 초고성능 금 나노촉매 소재개발 기업으로 선도 기술을 확보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 및 기준 강화에 따른 환경촉매 분야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최대 2억원), 정책자금(융자·보증) 한도 우대와 보증료 감면, 기술개발(R&D) 사업 가점(최대 5점) 등을 지원받게 된다.

노용석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원천기술 확보와 사업화, 양산, 상용화, 수요처 확보 등의 난제들이 많아 정부 차원에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문제 해결을 지원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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