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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프리미엄 3D 유방촬영기 ‘유방암’ 잡는다

JW메디칼, 프리미엄 3D 유방촬영기 ‘유방암’ 잡는다

기사승인 2022. 06. 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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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3디멘전스.jpg
조기 발견시 생존율 99%인 유방암. 유방암을 잡기 위한 의료기기업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JW메디칼이 프미리엄 3D 유방촬영기를 앞세워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섰다.

JW메디칼은 지난 2014년 영상진단 분야 글로벌 선도 업체인 ‘홀로직’의 3D 유방촬영기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디지털 방식 3D 유방촬영기 ‘3디멘전스’와 조직검사 전용 유방촬영장치인 ‘어펌 프론 바이옵시 시스템’을 신규 출시하며 국내 사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3디멘전스’는 X선 투사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전환해 영상화하는 장비로, 최신 하이엔드급 3D 전용 모델이다. 직접 방식의 70마이크론(0.07mm)의 초정밀 적층 해상도를 지원하며 동급에서 가장 빠른 스캔 속도로 3.7초 만에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15회 이상 촬영해 1mm 간격으로 촘촘히 단층 영상을 도출하기 때문에 기존 2D 제품을 통한 검사에서 발견하기 어려웠던 암세포나 미세석회화를 명확하기 구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기존에 확신이 어려웠던 암세포나 미세석회화가 3D 영상에서는 명확히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재촬영을 하거나 초음파 검사 등을 추가로 받을 필요가 없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함은경 JW메디칼 대표는 “진단 효율을 높인 3D 유방촬영술을 통해 재검 비율을 줄여 환자들의 비용 부담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MRI, CT 등 기존 제품과 함께 영상 진단 분야 라인업을 강화해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방암은 세계 여성암 1위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지난 2017년 갑상선암을 제치고 여성암 1위에 올랐다. 초기 증상이 없고 특별한 통증도 느껴지지 않아 발견이 쉽지 않지만, 조기 발견시에는 완치율이 높다.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과 함께 3D 유방촬영술의 효과는 이미 대규모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지난 2014년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기존 촬영술과 비교해 침윤성 유방암 진단율을 41% 높여준다는 내용의 논문이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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