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에 마련된 모형 비행기 부스에서 경기도 내 관광지 안내를 받고 있다.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에 마련된 모형 비행기 부스에서 경기도 내 관광지 안내를 받고 있다. 전세계 40여개국 및 국내 지자체들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각 국가의 관광, 여행,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종합관광전이다. /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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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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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에 마련된 모형 비행기 부스에서 경기도 내 관광지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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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에 마련된 모형 비행기 부스에서 경기도 내 관광지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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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에 마련된 모형 비행기 부스에서 경기도 내 관광지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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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에 마련된 모형 비행기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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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에 마련된 모형 비행기 부스에서 경기도 내 관광지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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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도 주제관에 마련된 시흥시 오이도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