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1회 28청춘 청년몰 플리마켓’ 개최

기사승인 2022. 06. 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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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 입점 업체 참여…액세서리·간식 등 판매
수원시, ‘제1회 28청춘 청년몰 플리마켓’ 개최
수원시가 25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28청춘 청년몰 플리마켓’을 열었다. /제공 = 수원시
수원 김주홍 기자 = 수원시가 지난 25일 팔달구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제1회 28청춘 청년몰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열었다.

26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수원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들의 제품 홍보해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28청춘 청년몰에 입점한 아뜰리에 테라·팜쿠킹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플리마켓·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다.

청년몰 상인들이 생산한 가죽공예·목공예·의류품 등 제품과 쿠키·케이크 등 푸드코트(음식점) 식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전통 놀이(투호) 체험 △버스킹 공연 △포토존 △영수증 이벤트(영수증을 제시하면 청년몰 내부 28청춘광장에서 VR 체험, 할인쿠폰, 슬러시 제공)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청년몰 입점 업체가 참여하는 ‘28청춘 청년몰 플리마켓’은 6월부터 11월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현재 수원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에는 관광특화상품몰 16개소, 푸드코트(음식점) 9개소 등 총 25개 점포가 입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발맞춰 청년 상인들의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년 상인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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