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윤대통령 “여성의 경제활동, 초저성장 벗어나는 가장 강력한 해법”

윤대통령 “여성의 경제활동, 초저성장 벗어나는 가장 강력한 해법”

기사승인 2022. 07. 05. 17: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기띠 착용해보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회 여성기업 개막식’에 앞서 육아용품 업체인 코니바이에린 부스를 방문해 아기띠를 직접 착용해보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여성의 적극적인 경제 활동과 참여가 초저성장을 벗어나는 가장 강력한 해법”이라며 “창의적인 여성기업인과 혁신적인 여성경제인이 더 많이 배출돼야 대한민국 미래가 밝아진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 여성기업인은 강인함과 섬세함으로 위기 극복과 신산업 창출에 앞장서 왔다”며 “오늘 처음 개최되는 여성기업 주간 행사는 여성기업인이 진정한 우리 경제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는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경제인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벤처 펀드 조성을 통해 혁신적인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겠다. 여성 기업의 경영 역량 재고와 공공기관 우선 구매제도 등을 통한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확대, 완결형 기업 생태계 구현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여러분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고 우리 경제의 역동적인 혁신 성장을 앞당길 것”이라며 “정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성 경제인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 늘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용산 대통령실의 문을 언제든지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행사장 앞에 마련된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부스를 살펴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아기띠 제조 업체 부스를 방문해 “내가 한 번 해봅시다”라며 즉석에서 시범 착용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통해 여성기업인 7명에게 은탑산업훈장(1명)과 산업포장(2명), 대통령 표창(4명)을 직접 수여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