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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항 어선 화재’ 50대 방화 혐의자 긴급체포

‘제주 성산항 어선 화재’ 50대 방화 혐의자 긴급체포

기사승인 2022. 07. 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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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회로TV 영상 근거로 혐의자 찾아내…피의자 "술 취해 기억 안나"
제주 성산항 어선 3척에 화재…12시간 만에 진압
4일 4시27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 3척에 불이 나 신고 접수 12시간30여 분 만인 오후 4시 59분께야 완전히 꺼졌다. 사진은 성산항 어선 화재 진압 작업 모습/제공=서귀포해양경찰서
지난 4일 새벽 제주 성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3척 화재의 방화 혐의자가 해경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현주선박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성산항 내 정박 중인 연승어선 3척에 발생한 화재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해경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 영상을 통해 A씨의 방화 혐의와 차량번호를 확인하고, 탐문을 벌인 끝에 지난 5일 오전 11시45분께 성산읍 모처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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