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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예산 1조원 시대 위한 국비 확보 광폭 행보

구인모 거창군수, 예산 1조원 시대 위한 국비 확보 광폭 행보

기사승인 2022. 07. 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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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획재정부 방문 내년 8개 주요사업 국비 194억 원 건의
사본 -[거창군(1)
구인모 거창군수(오른쪽)가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에게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설명하고 있다./제공=거창군
거창 박현섭 기자 = 구인모 거창군수가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구 군수가 건의한 사업은 △남상 청림지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104억 원) △거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249억 원) △거창 남부우회도로 개설사업(439억 원)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 사업(30억 원) △지하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49억 원) 등이다.

또 △고견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58억 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 단지 조성(180억 원) △농촌협약(430억 원) 등 8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739억 원 규모에 국비지원 건의액은 194억 원이다.

군은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156억 원 보다 6%인 130억 원이 증가한 2286억 원으로 설정, 지난해 연말부터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을 적극적 발굴과 정부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된 6월부터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도와 정부 부처·기획재정부를 집중 방문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구 군수는 “민선7기현안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민선8기의 출범과 함께 추진할 정책의 근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2023년도 국비 예산이 확정되는 연말까지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중앙부처·도와의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예산 1조원 시대’로의 도약과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거창시대’를 실현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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