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창출 훈련 장려금 전달

기사승인 2022. 07. 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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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구지사 기부금 전달 및 수료식 단체사진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달 30일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창출 훈련 장려금을 전달했다./제공=마사회 부산동구지사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과정(라탄공예 및 디지털 공방) 수료식에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창출 훈련 장려금 44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과정(라탄공예 및 디지털 공방) 수료식에서 일자리창출 훈련장려금 44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부지사장,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김용규학장과 희망플러스 이영진센터장과 “경력단절여성 취·창업과정” 수료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일자리창출 훈련장려금은 소외계층인 경력단절여성 22명 수료생들에게 지급되어 수료생들의 취·창업 등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 정태성 부지사장은 “다양한 취업취약계층의 사회 진출에 보탬이 되는 일자리창출 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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