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내달 25일까지 60여점 선보여
| ㅇ | 0 | '2021 키아프 서울' 모습./제공=한국화랑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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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키아프 서울'을 주최하는 한국화랑협회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키아프 운영위원회가 선정한 갤러리 20곳이 참여하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5주 동안 열린다.
현대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와 대체불가토큰(NFT) 작품까지 모두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