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셀트리온, 하반기도 매출 성장 기대…목표가↑”

“셀트리온, 하반기도 매출 성장 기대…목표가↑”

기사승인 2022. 08. 08. 08: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다올투자증권은 8일 셀트리온에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셀트리온의 연결 기준 매출액 5961억원, 영업이익은 199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8.1%, 21.9% 증가했다.

이지수 연구원은 "1분기 매출 성장 주요 원인이었던 진단키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램시마IV와 베그젤마 매출 성장, 다케다 인수 제품을 중심으로 케미컬 매출 성장이 이뤄지며 2분기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성이 낮은 진단키트와 램시마IV의 위탁생산(CMO) 비중이 감소하면서 원가율이 개선됐다"며 "트룩시마 수율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33.4%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유럽 주요 5개국(EU5) 내 램시마SC의 시장점유율 성장과 2023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의 미국 출시, 테바향 원료의약품 공급 매출 반영 등으로 하반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바이오시밀러 수율 개선으로 이익 성장도 예정돼 2022년 연간 매출액 2조3767억원, 영업이익 817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3년 미국 출시 예정인 유플라이마는 상호교환가능 임상 진행으로 빠르게 미국 휴미라 시장을 점유할 계획"이라며 "내년 하반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까지 판매 허가되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내 영역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봤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