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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사이로 보이는 지리산 천왕봉

정재훈의 네모난 세상
기사승인 2022. 08. 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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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이 만개한 벚꽃과 함께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상내륙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이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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