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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다 판매량 갱신”…쌍용차, 토레스 등에 업고 실적 ‘고공행진’

“올해 최다 판매량 갱신”…쌍용차, 토레스 등에 업고 실적 ‘고공행진’

기사승인 2022. 10. 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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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만1000대 판매…내수·수출 동반 상승
토레스, 내수·수출 동반 상승 견인
토레스
쌍용자동차의 토레스. /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지난 9월 내수 7675대, 수출 3647대를 포함 총 1만132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토레스 판매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해 판매량 1만1000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90.3% 증가해 올해 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내수는 토레스 효과로 올해 처음으로 7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지난 2020년 12월(8449대) 이후 21개월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98.9%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지난달 토레스는 출시 이후 최대 실적인 4685대를 기록해 누적 판매 1단대를 돌파했다. 아울러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 역시 토레스가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본격적인 선적을 시작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74.4%, 누계 대비로도 49.3% 증가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시장에서의 토레스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내수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함께 토레스 적기 공급을 통해 하반기 판매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토레스가 내수와 수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만큼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공조는 물론 생산능력 확충 등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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