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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 후원

오뚜기,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 후원

기사승인 2022. 10. 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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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08년부터 후원 지속
'카레·향신료로 맞이하는 100세 시대' 주제로 전문가 논의
카레 및 강황, 생강 등 향신료 연구 결과 발표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 포스터
오뚜기가 후원하는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 포스터. /제공=오뚜기
오뚜기는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카레·향신료로 맞이하는 100세 시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이 카레 주 원료인 강황을 포함해 후추, 생강, 로즈마리 등 다양한 향신료의 생리활성 및 건강 개선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카레 및 향신료 역사와 함께 다양한 향신료와 관련 제품도 전시된다.

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열린다. 먼저 '카레와 향신료에 의한 만성질환 조절' 세션에서는 최제민 한양대 최제민 교수가 '커큐민의 면역조절 효과'를 주제로 커큐민이 T세포, B세포 증진을 통해 체액성면역을 강화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변상균 연세대 교수는 '생강 및 후추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주제로 생강의 류마티스 관절염 억제 효능과 후추의 표적 항암제 가능성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향신료 폴리페놀에 의한 건강 증진' 세션에서는 최영진 서울대 교수가 '폴리페놀류의 안정성과 생체이용률 향상을 위한 새로운 운반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피커링 에멀젼 기술을 이용한 커큐민의 안정성과 흡수율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오랜만에 모여 카레 및 향신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며 "카레 등 건강에 미치는 효능을 공유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건강한 삶과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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