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후 지속적인 혁신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뉴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 성장하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신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부회장과 취재기자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상식을 존중하고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시아의 가치'에 역점을 두는 대표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성장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