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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정상회담 성과 국내 정치가 뒷받침해야”

황교안 “정상회담 성과 국내 정치가 뒷받침해야”

기사승인 2022. 11. 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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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 /이병화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한미일)정상회담에서 거둔 외교의 성과를 국내 정치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14일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미일 3국 협력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경제, 안보 등 모든 이슈를 망라한 포괄적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제야 대한민국의 외교가 제대로 굴러가는 모양이다. 외교 정상화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고 평가했다.

황 전 총리는 "매년 핵우산 훈련을 실시하고, 미국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상시 배치하는 수준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해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강화했다니 다행"이라며 "북한이 한미일 공조를 흔들려는 무력시위를 이어가는 때에, 3국의 파트너십이 다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전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거둔 외교의 성과를 국내 정치가 뒷받침해야 한다. 국민의 일치된 마음이 강한 국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3자회담을 열고 '인도·태평양 한미일 3국 파트너십에 대한 프놈펜 성명'을 채택했다.

한미일 3국 정상이 포괄적인 성격의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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